CSR1 [경영 사례 분석] 프랑스 기업 다농의 사회적 책임 경영 사례 기업소개 주식회사 다농은 프랑스에서 창립자 이삭 카라소가 설립한 현재 프랑스의 대규모 식품 회사로 유제품 등을 판매하며 낙농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다국적 식음료 기업이다. 현재는 엠마누엘 파버가 CEO를 맡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소위 착한 기업 중 하나로 일컬어지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에비앙 등의 생수 브랜드 또한 다농 기업에 속해있는 브랜드 일부이다. 2021년 기준 한국 시장에서는 현재 다논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파트너사로 LG생활건강과 액티비아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고, 하였고 현재 풀무원과 합작하여 '풀무원다논'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요구르트 시장을 이어갔고,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생수 에비앙과 볼빅을 판매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 참여 활동을 장려하는 프랑스의 .. 2021. 10. 23. 이전 1 다음